악역 영애는 세 번째 생에 도망치기로 했다 표지

로맨스판타지

악역 영애는 세 번째 생에 도망치기로 했다

김모세

두 번의 생을 처형대에서 마쳤다. 원작 소설 속 '악역 영애' 리네트 발렌슈타인으로 환생한 것도 억울한데, 심지어 두 번이나. 세 번째 생에서 그녀가 선택한 길은 하나였다. "공작가고 황태자고 다 필요 없어. 나는 이번엔 반드시 평민이 된다." 그러나 운명은, 그리고 그녀를 처형했던 '그 남자'는 이번에도 그녀를 순순히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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